참연푸드웰 소식

[사람과 사람] 김명원 농업회사법인 참연푸드웰 대표

참연푸드웰 2021.09.03 11:50 조회 907
육우 유통활성화·소비촉진...B2C 사업 저변확대 집중

166368_32145_1637.jpg

수입소로부터 국내 시장 지킬 수 있는 품종은 
가격·품질 모두 갖춘 '육우밖에 없습니다 

“육우는 정말 많은 가능성을 가진 축종입니다. 
소비층은 분명히 나뉘겠지만 수입소로부터 국내 시장을 지키기 위한
 소고기는 가격과 품질 모두를 갖춘 육우밖에 없습니다.”

육우 유통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김명원 농업회사법인 참연푸드웰 대표는 축산유통업에 20년 가까이 몸담고 있는 전문가다. 
그는 육우 가치를 높이 평가하며 육우가 국민 소고기가 될 날이 곧 도래할 것이라고 말했다.  

“육우는 우리 땅에서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존재해 온 건강한 소고기”라며 “육우를 먹어본 소비자 대부분은 
맛과 품질, 그리고 가격 면에서도 높은 만족감을 느끼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찾는 사람이 점점 더 많아질 거라 생각됩니다.”

김 대표는 "육우 유통 활성화와 소비촉진을 위해 올해 온라인과 홈쇼핑 등에서 소포장 육우를 판매하는 
B2C(기업 소비자 간 거래) 사업의 저변 확대와 육우인증전문식당 ‘육담와’의 가맹 확대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쿠팡, 티몬, 이지웰 등의 온라인쇼핑몰과 TV로 방영되는 공영홈쇼핑 등에서 소포장 육우를 판매하고 있는데 
소비자 반응이 매우 뜨거운 편입니다. 올해는 가공 완제품과 양념육 등의 신제품을 판매해 지금의 기세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또한 육담와의 가맹 확대를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에도 전력을 다할 것입니다.”

오랜 시간 축산유통업에 종사하며 소, 돼지, 닭 등 다양한 축종을 취급해온 김 대표는 수입 축산물이 
물밀 듯이 들어오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나라 축산물을 지키기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국내 축산업의 ‘단합’이라고 강조했다.   

“국내 축종 간의 경쟁보다는 
서로 힘을 합쳐 우리나라의 축산물 시장을 수입산으로부터 지켜나갈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합니다. 
국내 축산업이 단합하고 상생해야 국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우리나라 축산업의 지속가능성을 도모할 수 있을 것입니다.”

출처 : 농수축산신문(http://www.aflnews.co.kr)